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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K

作詞 홍크

作曲 홍크

朋友來電時您聽到的鈴聲
朋友打給您時朋友聽到的鈴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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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달력을 저 멀리 두니 몰랐을까 가을 이렇게 짧았나 이불을 바꿔야 하나 감정을 일곱 가지 색으로 나누면 오늘은 어디 머무를까 불을 좀 지피려 하다가 아, 잠깐, 이거, 뭐 하는 사이에 난 다 태워도 돼 난 다 버려도 돼 그동안 모아둔 일기 말고 잊지 말고 달력을 저 멀리 두니 몰랐을까 시간 이렇게 빨랐나 이별을 미룰 순 없나 이상하지 빙 둘러서 노래하자 비 오는 날 고생이 많아 눈과 입, 귓바퀴를 따라 뛰놀아 아 오랜만이야 참 오랜만이야 검은 옷이 어울리네 하하 하 검은 눈 검은 머리가 새하얗게 그림자 그리는데 남은 물감을 다 써버렸네 너른 눈밭에 검은 건 나 하나같애 눈에 띄게 까매 번지는게 이상하지 빙 둘러서 노래하자 비 오는 날 고생이 많아 눈과 입, 귓바퀴를 따라 뛰놀아 아 오랜만이야 참 오랜만이야 검은 옷이 어울리네
全曲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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