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登入
La Chambre

La Chambre

HONK

作詞 홍크

作曲 홍크

朋友來電時您聽到的鈴聲
朋友打給您時朋友聽到的鈴聲
設定於LINE主頁上的背景音樂

歌詞

바람이 지나간 창문을 바라봐 갈라진 그물망 사이로 들어와 장마가 지나가 상처 난 땅은 누군가 버려둔 책상 발자국 침대가 모자라 지친 마음보다 비루한 몸 하나 누일 곳이 없나 두 팔을 껴안아 잠을 청해 보지만 눈 감을 일없다 의자가 이동한 자국들은 소나기 퍼붓듯 빗금이 그어진 손목을 감추는 시계가 일러준 하루의 두 번째 2시 30분 욕조가 모자라 지친 마음보다 비루한 몸 하나 데울 곳이 없나 거친 손을 모아 잠을 청해 보지만 눈 감을 일없다 대화가 모자라 조용한 악기와 설명만 요란한 방 몹시 불투명한 질문 가득이라 대답이 부족한 나
全曲歌詞

專輯

歌手其他專輯

使用者條款隱私權政策行銷政策資料使用條款
© LINE Taiwan Limited.
營業人名稱:台灣連線股份有限公司統一編號:24556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