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 演奏/心靈紓壓
걱정말아요 그대
청춘
소녀
사랑을 위하여
슬픈 언약식
그것만이 내 세상
무정 부르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이별여행
준비없는 이별
민들레 홀씨 되어
바위섬
너무 늦었잖아요
멀어져간 사람아
묻어버린 아픔
비처럼 음악처럼
만남
떠나지마
매일 그대와
기다린날도 지워진날도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슬픈바다
나 항상 그대를
내 사랑 내 곁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사랑했지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언젠가는
어떤 그리움
그리움만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