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3 · 流行音樂
아마도 그건
세월이 가면
비처럼 음악처럼
묻어버린 아픔
J에게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이 밤을 다시 한번
잃어버린 우산
떠나지마
사랑을 잃어버린 나
그대 먼 곳에
내 사랑 내 곁에
나무와 새
담다디
젊음의 노트
슬픈 인연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의 슬픔
그대 생각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난 아직도 널
해야
돛배를 찾아서
이름 없는새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물안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홀로된 사랑
바다에 누워
연극이 끝난 후
밤에 피는 장미
님의 기도
여름
바다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