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고 내게 약속하는 거짓말 내게 위로돼
뻔한 말이라도 좋아 어떻게
함께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떨려와
알면서도 난
나를 사랑 한단 너의 달콤한 거짓말
어쩔 수 없어
네가 하는 모든 말들이
사랑을 말하는 그 입술이
알면서도 빠져 나올 수 없어
너와 나
갈수록 더 알 수가 없어 우리 사이
더 가까운 건지 멀어지는 건지
우린 대체 무슨 사이
너와 나
더는 멀어지지도 가까워 지지도 않아
이게 너와 나의 거리
정말 알 수 없는 사이,
사랑이지만 사랑 아닌듯한
정의 되지 않은 애매한 사이.
때때론 멀지만 또 가까운듯한
아무 의미없는 그런 사이.
yeah 친구들은 다 아니라하지만 나는
네 거짓된 말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이 필요해 그냥 네 옆에
있고싶어 뭐 다른 이유가 꼭 필요한가 싶어
어쩔수 없어
니가 하는 모든 말들이
사랑을 말하는 그 입술이
알면서도 빠져나올수 없어
더는 망설이지 말고
한걸음만 더 다가와볼래
우리 둘 너와 나 이게 사랑인 걸까
너와 나
갈수록 더 알 수가 없어 우리 사이
더 가까운 건지 멀어지는 건지
우린 대체 무슨 사이
너와 나
더는 멀어지지도 가까워 지지도 않아
이게 너와 나의 거리
정말 알 수 없는 사이,
yeah i know. but i want u
yes i know but i love u
가까워지려고 할수록 더 멀어지는
잡으려해도 연기처럼 사라지는
너 i know. but i want u
yes i know but i love u
다가가면 멀어지는 너와 나의 거리`
너와 나
갈수록 더 알 수가 없어 우리 사이
더 가까운 건지 멀어지는 건지
우린 대체 무슨 사이
너와 나
더는 멀어지지도 가까워 지지도 않아
이게 너와 나의 거리
정말 알 수 없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