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Kenzie
작곡:Kenzie、Stereotypes、Micah Powell
(Hey Hey Well.. Hey Hey)
지금 내가 하려는 말이 좀 이상할지 몰라
왜인지 넌 좀 어려워서 난 늘 쩔쩔매니까
이토록 원하게 되고 “Oh Baby Baby, Please don't go”
당신 앞에 무릎 꿇는 것도 이 모든 게 너무 자연스러워
한없이 자꾸 애원하게 해
젠장 잠조차 못 자게 돼
도대체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잖아
넌 차고 뜨거워 Devil 한 여름 소나기 샤워
달궈진 온몸을 적셔온 뒤에 그리곤 또 목 타오게 하지
넌 저 먼 사막의 소금 새빨간 적도의 그늘
한 순간 쾌락을 맛보게 하곤 그리고 또 목 타오게 하지
넌 차고 뜨거워
어느 날 말이야 네가 외로워 울 때에
내가 그 눈물 닦아줄게 부디 허락한다면
별은 운명을 던져 간절히,절히 원하게 됐어
온종일 갈구해 또 절망해 와 모든 게 놀라울 뿐이야
어떤 수식어로도 부족한
로맨틱보다 좀 더 복잡한
도대체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잖아
목 타오르는 다 적셔오는 맛보고 싶은 그대야
들어줘 (들어줘)
받아줘 (받아줘)
I say 나는 그냥 다 좋아 (나는 그냥 다 좋아)
I say 네 모든 게 다 좋아 (네 모든 게 다 좋아)
And I say 아름다운 너 (아름다운 너)
And I say 내 것이 되지
넌 차고 뜨거워
넌 차고 뜨거워
넌 차고 뜨거워
목타오게 하지 넌 Devil 뜨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