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ONEW
作曲:Brandon Fraley
네 긴 생머리 난 황홀해 날 스쳐갈 때 아찔한 걸 난
그럴 때마다 난 네 예쁜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 이렇게
가끔 네가 슬플 땐 난 너의 맘을 몰라 그럴 땐 난 키스하지
너의 작은 손에 입맞춤 그렇게 풀린다면 난 몇 번이라도
나를 불러줘 My name 오늘이 바로 Your day 너를 위해 모든 걸 해줄
나만이 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을 꼭 네게 주고 싶어 지금 달려가 고백할거야
새빨간 입술 달콤한 너의 그 입술 설레여 점점 떨려와
너를 볼 때마다 너를 갖고 싶어 같이 차나 한잔 하자고 말해볼까 yeah~
함께 하고 싶은 Game 종일 하고 싶은데 넌 내 맘을 모르는 거니
오늘은 꼭 단 하나 네가 행복하게 깜짝 놀랄 만큼 내 사랑을 속삭일 거야
너의 작은 귓가에 작은 입맞춤 입술 끝에 걸리는 한마디에 난 멈춤
세상의 중심에서 너에게 기댈게 그리고 따스하게 속삭일게
만년필 같은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 우리사랑
꼭 너의 맘에 적어 둘 꺼야 내 손잡아 나는 여전히 Falling in love with you
나를 불러줘 My name 오늘이 바로 Your day 너를 위해 모든 걸 해줄
나만이 할 수 있는 작은 선물을 꼭 네게 주고 싶어 지금 달려가 고백할거야
함께 하고 싶은 Game 종일 하고 싶은데 넌 내 맘을 모르는 거니
오늘은 꼭 단 하나 네가 행복하게 깜짝 놀랄 만큼 내 사랑을 속삭일 거야
(널 사랑해) 속삭일거야
불러줘 my name baby (불러줘 my name baby)
오늘이 your day baby (오늘이 your day baby)
불러줘 my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