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정주희, 태용 (TAEYONG), 마크 (MARK), Steven Lee, 박진주
작곡: 신혁, Reone, 델리보이(Delly Boi), Jarah Gibson, Steven Lee
I have been looking for my job lately
Cause I had no dream maybe
계기가 된 계긴 많았지 내 상황을 보니
무시당하진 않지만 But I act like I do
All of my problem 너와 멀어지게 된 계기도
내 상상과는 다른 세상의 안과 밖
피폐해진 정신과 내 허탈한 마음
그런 날 넌 늘 어떻게든 끌고 가려 했지
어찌 넌 이리도 강할 수가 있는 건지 uh
욕심만 채우기 바빴지 난
잃었던 것도 참 많았어 난
굳이 혼자가 되는 방식이
유일하게 안정감을 주더라
하곤 굳게 믿고서 들였었네 안 좋은 버릇을
Burn out 선택이라 확신했던 믿음이
나약하다는 뜻은 아니니
어제의 너와 나를 버리고
오늘날의 나를 만들 거니깐
Don't killing my vibe cause this is me
Broken heart oh 아파와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야기
이 짧은 꿈 Oh 너의 기억
잊지 못할 것만 같은 오늘도
다 내일이면 Yesterday
Okay back inside my 156 bus
Kinda feel like thinking back
빠르게도 가는 time
우리 삶을 소원동전처럼 던져놓고
떠나갔던 그때가 기억나
Boy didn't know a lot
I think I'm still the same
아직 탐색 중인 나의 galaxy
나도 몰라 나의 screen
시선들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게 더
심해지고 햇빛보다 spotlight
을더 받는 everyday
Makes me think about how
랩이 이제 나의 New 156
For the future traded yesterday 난 아직
추억이 날 만들었다면
그 때의 우리로 오늘을 만들어
I hope you like it where I'm now
Broken heart oh 아파와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야기
이 짧은 꿈 Oh 너의 기억
잊지 못할 것만 같은 오늘도
다 내일이면 Yesterday
Do you think about me too
Do you always cry When it rains
when the pains come in shame
When the fame is a jade
and I'm born to be made
But the cost of the fade
I've got quickly to shade
Ever quickly to hate
burning like a serenade
Burning like my hurricanes
when you said it was wrong
Even if there is a right
now I can only dream
about you holding me tight
Can you hold me tight
Broken heart oh 지워봐도
내 맘 깊숙이 새겨진 이야기
이 짧은 꿈 Oh 지난 추억
잊지 못할 것만 같던 시간들
소중했던 yesterday
내일이면 yesterday
Sorry that I walked away
내일이면 yesterday
소중했던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