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EDEN/BUDDY/LEEZ/HLB/Kim Hongjoong/Song Mingi
저 멀리 하얗게 일렁이던
아련한듯한 불빛은
움직일 생각이
없는 것처럼 저곳에
마치 넌 누구냐고 묻는 듯
깜빡거릴 때면
나도 지그시 눈 감으며
만날 수 있길 기도해
저기 밝은 빛을 따라서
가다 보니 We now two
너도 빛나고 있는 날 향해 왔지
지나온 긴 아픔
어두운 것이 따라와도
We gon light up
더 멀리 빛나는 곳을 향해
We gonna shine-er
한 걸음씩 점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확신이 생겨 우린
원래 하나라고
너였구나 My Shine light
운명같이 온 True light
밤하늘 속 서로를 보던
Starlight
서로를 바라본 순간
어두운 밤은 걷히고
그 안에서 우린 빛나
Yeah 밤하늘에 surfing baby
눈을 감아도 빛나지 더 왜 이리
타고 따라가서 let me get in
어둠을 바라보는 곳
더 밝은 저기까지
눈뜬 이곳은 꿈속에 만난
fantasy
멈추고 싶지 않아
이게 꿈꾸던 fantasy
숨 쉴 수가 없어
이곳엔 우린 let them in
Take a deep breath
새로운 dimensional trip
알잖아 우린 존재만으로
서로를 더 빛나게 해
빛나게 해
너와 나 지금 마음
이대로 조금 더 빛났으면 해
한 걸음씩 점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확신이 생겨 우린
원래 하나라고
너였구나 My Shine light
운명같이 온 True light
밤하늘 속 서로를 보던
Starlight
서로를 바라본 순간
어두운 밤은 걷히고
그 안에서 우린 빛나
저기 빛나는 빛나는
멀리 보이는 저곳을 봐봐
같이 가고 싶다는 듯
손짓하며 깜빡이고 있어
우리 손을 뻗어 다가가볼까
혼자가 아니라고
너였구나 My Shine light
운명같이 온 True light
밤하늘 속 서로를 보던
Starlight
You are my starlight
서로를 바라본 순간
어두운 밤은 걷히고
그 안에서 우린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