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EDEN/LEEZ/Kim Hongjoong/Ollounder/Song Mingi
요즘 들어 가끔 난 그런 생각을 해
어쩌면 난 꽤나 잘 살았고 그 증거는 너인 듯해
막상 티격태격 서로를 향해 겨누지만
고마운 줄 모르고 배부른 거지 뭐
이런 말도 낯간지러워 구구절절해도
알잖아 내 진심은 그래
할 말이 있어
내가 하고 싶었던 그 말
매일 밤을 지새워 고민했어
널 생각하면
미안한 게 많아 어렵던
그 말 이제 하고파
고마워
(Thank you for being on my side)
너와 함께 걸어갈 수 있어서
(Thank you for being on my side)
힘든 세상 서로 기댈 수 있어서
태풍이 몰아쳐도
비바람이 불어도
너와 나
너와 나
언제나 우리일 테니
아무 말 하지 않아도 good day
1이 아닌 전부 여기 모였을 때
정신없이 잠든 다음 너의 콧노래에
못 이겨서 모두 깼을 때 ye
Ye 예전처럼 편히 놀진 못해
But 빈틈 사이로 마음을 꺼내 보니 뭐가 급해 ye ye
Rise and shine every day’s a new day
할 말이 있어
내가 하고 싶었던 그 말
매일 밤을 지새워 고민했어
널 생각하면
미안한 게 많아 어렵던
그 말 이제 하고파
고마워
(Thank you for being on my side)
너와 함께 걸어갈 수 있어서
(Thank you for being on my side)
힘든 세상 서로 기댈 수 있어서
태풍이 몰아쳐도
비바람이 불어도
너와 나
너와 나
언제나 우리일 테니
파도가 그치고 해가 돋네
눈을 떠 내 주위를 바라보네
네가 있음을 느껴 난 go away
발을 맞춰 세상 속에 건배
거친 세상 그곳에 우리
서로 함께 걷는다면
고마워
(Thank you for being on my side)
너와 함께 걸어갈 수 있어서
(Thank you for being on my side)
힘든 세상 서로 기댈 수 있어서
태풍이 몰아쳐도
비바람이 불어도
너와 나
너와 나
언제나 우리일 테니
(Thank you for being on my side)
너와 나 너와 나
(Thank you for being on my side)
너와 나 너와 나
태풍이 몰아쳐도
비바람이 불어도
너와 나 너와 나
언제나 우리일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