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Jan Baars (THE HUB)/Rajan Muse (THE HUB)/Ronnie Icon/Nathalie Boone
유난히 빛난 별처럼 내게 쏟아진 Affection
잊혀지지 않는 Impression, Just like fiction
멀리서 볼 때와는 달리 크게 다가오는 Problem
무엇을 위해서 난 달려 To blossom, Maybe
세상은 내게 자꾸 말해 말해
시간에 달해 달해 어른이 되어야만 해
세상에 따르는 걸 바래 바래
“어차피 같아질 거야 넌”
어른이 되는 건 뭘까
나는 겁이 나-
너무 달라질까 봐 나와 멀어질까 봐
I'm better, better on my own
아직은 아니야-
나는 이곳에 서서 태엽을 두 번 감아
I'm better, better with my own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언제나 밤은 나에게 나를 찾는 시간이었어
답을 찾는 시간이었어 To get myself together
나는 피어나기 만을 바랐어 But
누구를 미워하지 않길 바랐어 But
어쩔 수 없다는 그 말도 So I never
Ah- Yeah
내 가슴엔 Tear, 아름다운 Fear
가꾸고 싶은데 But 시간은 나를 밀어
내가 Tight 하게 채운 색의 Mirror
그러다 나도 나를 자꾸 미뤄
그때 내가 바랐었던 나와 (넌?)
거울 속에 있는 너, 같을까? (난?)
너무도 다른 내가 보일까 겁나
Maybe, 어른이 되어야 할까
나는 겁이 나-
너무 달라질까 봐 나와 멀어질까 봐
I'm better, better on my own
아직은 아니야-
나는 이곳에 서서 태엽을 두 번 감아
I'm better, better with my own
너의 눈이 계속 빛나게
겁이 나지 않게 꼭 안아줄게
기억 속의 나를 그려
그 속에서 나는 피어나 Ah- ah-
Alone, Alone
Alone, Alone (Ah-)
나는 겁이 나-
너무 달라질까 봐 (Oh 난) 나와 멀어질까 봐 (아냐)
I'm better, better on my own (Better on my own)
아직은 아니야-
나는 이곳에 서서 (여기서) 태엽을 두 번 감아
I'm better, better with my own
또 다른 나를 만나-
비워지는 그 시간 열두시가 된 순간
I'm ready, ready, for my own
다시 꿈을 꾸게 해줘-
어둡기만 한 밤에 태엽을 두 번 감네
I'm better, better with my own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