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두번 다시 못할
사랑을 했어 참 행복했었지
여전히 난 그대로인데 잠시라도
너를 잊은 적이 없는데
함께했던 이젠 다신 못할
사랑을 했어 난 믿을 수 없어
전부와도 같았는데 너 없인
안되는데 난 울고만 있어
어떻게 우리 헤어지는거니
말이 안되서 아무말도 못해 난
하루가 일년같아 미칠듯이 아파
아니길 바라잖아
아직 널 기다리는 나야
너를 만나 두번 다시 못할
이별을 했어 견디기 힘들어
괜찮은 척 해보지만 죽을 만큼
아파서 난 너무 힘들어
어떻게 우리 헤어지는거니
말이 안되서 아무말도 못해 난
하루가 일년같아 미칠듯이 아파
아니길 바라잖아
아직 널 기다리는 나야
시간 지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
어떻게 우리 헤어지는거니
말이 안되서 아무말도 못해 난
하루가 일년같아 미칠듯이 아파
아니길 바라잖아
아직 널 기다리는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