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EDEN/Ollounder/LEEZ/Kim Hongjoong/Song Mingi
作曲
EDEN/Ollounder/LEEZ/BUDDY
불타는 태양과
덮치던 파도는
우리에겐 별게 아닌걸
더 들어와 봐 we don’t care
두려운 것도 anymore
The crown is coming
사방이 적 누군가는 범인
왕관의 무게는 춥고도 타올라 버림
사투 그 끝에 가져올 영광을 위해
Shall we begin Answer
건배하자 like a thunder
네 모든 걸 채워
넘쳐흐를 듯이
모두 잔을 머리 위로
세상 어디에서든 보일 수 있게
Oh
타는 불꽃처럼
Oh
불러 불러 우릴 지금 불러
타올라 불꽃처럼
Oh
불러 불러 우릴 지금 불러
세상 어디에서든 보일 수 있게
타올라 불꽃처럼
아무것도
없는 사막
그곳에서
출발한 우리 시작
기억해 우리 그 시작
기억해 외롭던 그 밤
기억해 뜨거운 싸움
기억해 눈물과 피땀
기억해 운명
발자국 여덟 개의 믿음
기억해 모두 기억해 줘
불타는 태양과
덮치던 파도는
우리에겐 별게 아닌걸
더 들어와 봐 we don’t care
두려운 것도 anymore
누구도 손댈 수 없어
타는 불꽃처럼
건배하자 like a thunder
네 모든 걸 채워
넘쳐흐를 듯이
모두 잔을 머리 위로
세상 어디에서든 보일 수 있게
1 2 3 let’s burn
여기 모두 모여라
뜨겁다면 Join us
세상 모든 걸 원한다면
외로워 괴로워
무서워 두려워
했던 지난날은 됐어
깃발 들고 우린 hands up
모두 준비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