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登入
물고기

물고기

백예린

朋友來電時您聽到的鈴聲
朋友打給您時朋友聽到的鈴聲
設定於LINE主頁上的背景音樂

歌詞

난 땅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였을지도 몰라 가끔 내 맘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만나도 상관없어 물속을 헤엄치는 건 하늘을 나는 기분과 같을까? 넌 잠시 땅에서 쉬고 있는 자유롭게 나는 새였을지 몰라 [Chorus] Ooh,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사실 우린 어쩌면 조금씩 남들과 다른 게 아닐까 거친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작고 따뜻한 촛불이 될지 몰라 Ooh, 언젠간 잠시 널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도 넌 걱정 마 네가 날 바로 찾을 수 있게 작은 타투를 새긴 후 다녀올게 Ooh, 언젠가 물이 다 말라 편안하게 숨 쉴 수 없을지 몰라 Ooh, 외롭게 다시 돌아와 떠났던 마음을 후회할지도 몰라 너만은 나를 알아봐야 해 너만 알 수 있는 내 마음을 복잡한 나만의 언어를 알아봐 줘
全曲歌詞

專輯

歌手其他專輯

使用者條款隱私權政策行銷政策資料使用條款
© LINE Taiwan Limited.
營業人名稱:台灣連線股份有限公司統一編號:24556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