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9 · 華語/流行音樂
기억 때문에
작은 연못
난 행복해
열을 세어 보아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다 가기 전에
비 개인 오후
샴푸의 요정
비처럼 음악처럼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한계령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