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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抱 (POOM)

懷抱 (POOM)

厲旭 (RYEOWOOK)

朋友來電時您聽到的鈴聲
朋友打給您時朋友聽到的鈴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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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작사:려욱(RYEOWOOK)、G-High、박아셀 작곡:G-High、박아셀、송시윤 언제였지 기대어 울던 나 기억하지 않아 잊혀진 걸까 매일같이 맘 놓고 웃던 나 사라진 듯이 기억이 나질 않아 꿈속을 걷다 우연히 만났어 그대 품 안에 묻혀 울고 웃던 그때의 나 태양이 날 감싸 듯 품에 꼭 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해 깨기 싫어했던 그때의 나와 점점 멀어져 온 지금 내 눈에 비친 그대 품이죠 “밥 먹었니? 어떻게 지내니?” 짧은 안부 너머 작은 떨림에 “괜찮아 나” 괜한 서러움 다 전해질까 겁이 나 눈을 감으면 또 보이는 듯해 그대 품 안에 묻혀 울고 웃던 그때의 나 태양이 날 감싸 듯 품에 꼭 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해 깨기 싫어했던 그때의 나와 점점 멀어져 가 지금 내 눈에 비친 (그대 품만) 너무 커져 버린 나 (그대 품 안) 철이 없던 모습 그리움만 남아 고마워요 엄마 울지 마요 행복하게 더 웃어줘요 날 위해 언제나 그 자리에 달빛처럼 따뜻해 그 품에 꼭 안기던 시간이 떠오르죠 뒤돌아보면 변함없이 항상 기다려준 지금 내 곁엔 오직 그대뿐이죠
全曲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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