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ver thought that I could love someone
As I walk through your door
Together as one
You never know
하루하루 늘어갈 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 꺼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지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 꺼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
조용해 마치 물에 잠겨버린 세상처럼
기나긴 모험을 하고 있어
정말 나도 애써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부르고 있어
아직 너를 사랑한단 이유만으로
같은 공간 속에 살고 있는 이유만으로
넌 언제나 다른 곳만 바라보는걸 My girl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걸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 꺼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