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ALMOND/PHIL SEUNG BUL PAE
지쳐가지마 잠시뿐이야
다시 만날 날 올거야
웃는 너의 모습을 보고싶어져
오늘 더 그래
어디에 있는거니 가슴이 아파와
잠들때에는 더 생각이난다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니가 그리워
멈출 수 없는 가슴이 너를 찾잖아
걷다가 갑자기 니 목소리
들리는 것만 같아서
두리번거리다가 너의
이름을 불러봤었어
어디에 있는거니 가슴이 아파와
잠들때에는 더 생각이난다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니가 그리워
멈출 수 없는 가슴이 너를 찾잖아
너를 놓치지 않아 운명속에서
우린 살아가야하니까 잠시
떨어져있는거야 걱정하지마
너의 손을 잡아 줄거야
어디에 있는거니 가슴이 아파와
잠들때에는 더 생각이난다
불러도 대답이 없는 니가 그리워
멈출 수 없는 가슴이 너를 찾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