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ALMOND/chung phil seung
作曲
Bae Saerom/chung phil seung
왜 그랬어. 왜 그랬니. 아파할 날 알면서
이유도 듣지를 못했어. 아무것도 몰라.
생각하고 생각했어. 아직도 모르겠어
말못한 이유가 있었니. 말이라도 해줄래
답답한 마음 가시지 않아. 허탈한 이 마음 어떻게 하죠
아무리 울어도 변한게 없어요. 하루가 온통 한숨이야
생각하고 생각했어. 아직도 모르겠어
말못한 이유가 있었니. 말이라도 해줄래
답답한 마음 가시지 않아. 허탈한 이 마음 어떻게 하죠
아무리 울어도 변한게 없어요. 하루가 온통 한숨이야
달려가 너에게 안겨서 위로받고 싶은 하루야 그리워
답답한 마음 가시지 않아. 허탈한 이 마음 어떻게 하죠
아무리 울어도 변한게 없어요. 하루가 온통 한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