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Kim Ji Hyang/SEO IN GUK
어색한 듯 포개진 손끝
힐끔거리는 눈빛에
너도 모르는 사이 붉어진 두 볼
I'm in love
어쩌면 나도 같을 거야
두근거리는 소리가
너에게 닿을까 봐
조심스러워
내가 먼저하면
넌 따라와 줄까
같은 시선
같은 미소를
완벽하진 않아도 모자라진 않을걸
널 향한 내 맘에 한계점은 없는걸
넌 나를 미치게 해
아름다운 너란 멜로디
온종일 널 흥얼거리네
넌 질리지 않는 노래
밤새워 우리는 춤을 춰
Dance with my babe
You'll be my melody
어느새 바뀐 하늘의 빛
낯선 듯 묘한 이 끌림
우릴 감싸는 밤이
왠지 새로워
너와 있으면 난
늘 내 자신이 돼
상처조차 숨기기 싫어
완벽하진 않아도 모자라진 않을걸
널 향한 내 맘에 한계점은 없는걸
넌 나를 미치게 해 아름다운 너란 멜로디
온종일 널 흥얼거리네
널 부르고 불러
Oh my babe
my babe my babe
my babe
내 전불 잃어도 돼
모든 걸 걸어도 돼
나 이런 맘
니가 내 처음이자 마지막
처음이자 마지막
넌 나를 숨 쉬게 해
화음처럼 쌓일
memory
귓가에 늘 아른거리게
넌 질리지 않는 노래
밤새워 우리는 춤을 춰
Dance with my babe
You'll be my mel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