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晴
演唱:池昌旭
原词:周杰伦
原曲:周杰伦
바람이 불어오는 이길에
자꾸 쏟아지는 구름 하나
네가 보일까봐 바람을따라
터벅 터벅 걸어갔지
햇살이 너를 밝게 비춰
어디를 가봐도 모두 너야
너와 내가 웃던 그때 그곳도
그래 그래 그대로야
그토록 기다리던 또 그리워하던 날들이잖아
모두 꿈같은 날이 시작돼
천천히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천천히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꼭 들릴거야
햇살이 너를 밝게 비춰
어디를 가봐도 모두 너야
너와 내가 웃던 그때 그곳도
그래 그래 그대로야
그토록 기다리던 또 그리워하던 날들이잖아
모두 꿈같은 날이 시작돼
천천히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천천히
하나 둘 셋 넷걷다 하늘을 봐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꼭 들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