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 건지 모르겠어
나를 신경 쓰지 않았던 게
휴대폰은 시계가 된 지 오래됐고
내 맘은 찢어졌어
사랑이란게 원래
한 사람이 더 많이
좋아하면 힘든 거라던데
넌 어떻게 생각해
이 사랑의 상처는
내 몫이라 정말 유감이야
다시 또 이러지 않기를 바랐고
우리의 밤은 벌써 찾아왔고
이 별 아래에서 너를 만났고
이별 앞에 서 있는 너와 나
사랑이란게 원래
한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기가 힘들다던데
넌 어떻게 생각해
이 사랑의 상처는
내 몫이라 정말 유감이야
다시 또 이러지 않기를 바랐고
우리의 밤은 벌써 찾아왔고
이 별 아래에서 너를 만났고
이별 앞에 서 있는 너와 나
솔직히 말할게
괜찮단 그 말 다
거짓말이었어 안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