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실망 스러운 표정
지을 필요 없어
하루하루 버티는 것이
나의 일상이 되듯이
무뎌질 필요가 있어
상처가 아물어 가듯
가슴이 타들어 가듯
또 다시 일어날거야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나는 혼자야 어두운 방에
재정신이 아냐 너무 외로워
말할 수 없어
불안한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 없소
무뎌질 필요가 있어
상처가 아물어 가듯
가슴이 타들어 가듯
또 다시 일어나야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나는 혼자야 어두운 방에
재정신이 아냐 너무 외로워
말할 수 없어
불안한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 없소
또 다시 일어나야해
또 다시 일어나야해
또 다시 일어나야해
또 다시 일어나야해
또 다시 일어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