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고 싶어
수많은 길들을 걸어왔지
한숨 가득한 이 밤
오늘도 홀로 걸어 가네
풍경 없는 하루가
반복될 것 같아 두려워져
어둠 속 밝은 저 별을 따라가면
길이 보일까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봐
잠시 쉬어가도 돼
너를 비춰주는 별 들을 봐
수고했어 오늘도
바람에 떠다니듯
흔들린 내 마음 쉴 수 있게
어둠 속 밝은 저 별을 따라가면
길이 보일까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봐
잠시 쉬어가도 돼
너를 비춰주는 별들을 봐
수고했어 오늘도
항상 그려왔던 밤 하늘 저 별이
세상 살아갈 힘이 되어
내 맘 위로하네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봐
잠시 쉬어가도 돼
너를 비춰주는 별들을 봐
수고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