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찬열 , 민연재
작곡:The Stereotypes , Clarence Coffee Jr. , 김태성
Hello angel 그림 같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City street lights 불이 꺼지고
달이 사라져도 눈이 부신 건
하늘이 떨어뜨린 별 그게 바로 너니까
웃음이 나와 왠지 매일 밤
눈을 감아도 잠이 안 와
네 생각에 또 밤을 새 나
빛나는 네 미소가 숨쉬게 해 날
아마도 넌 넌
등 뒤에다 날개를 숨기며 지낼 걸
누가 봐도 넌 나만의 천사
너와 함께면 날아갈 수 있어 나
너에게 저 하늘은 모든 것을 다 주고
나에게 이 세상은 너를 준 거야
내 곁에 너를 두고 하늘로 못 도망가게
너를 잡아둘래 너를 가둬둘래 널 안아 줄게
Hello angel 그림 같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City street lights 불이 꺼지고
달이 사라져도 눈이 부신 건
하늘이 떨어뜨린 별 그게 바로 너니까
그게 바로 너니까
She says 쉽게 쉽게
장난처럼 예쁘다는 말은 말아 줘
이불처럼 좀 더 따듯하게 안아 줘
처음처럼 변함없이 곁에 남아 줘
I’ll be 항상 상상하던 너와 함께
영원할 수 있다면 나 뭐든지 할게
꿈이라면 쭉 깨지 않길
And I just wanna know 너의 매일
너에게 저 하늘은 모든 것을 다 주고
나에게 이 세상은 너를 준 거야
네 맘 다치지 않게 절대 흠이 가지 않게
너를 지켜 줄게 너를 위해 살게 약속할게
Hello angel 그림 같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City street lights 불이 꺼지고
달이 사라져도 눈이 부신 건
하늘이 떨어뜨린 별 그게 바로 너니까
가장 화려한 천국의 보석도
이토록 눈부신 너보다는 못할 걸
멀어지지 말아 줘 Baby won’t you stay
언제까지 너만 사랑할게
Hello angel 그림 같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City street lights 불이 꺼지고
달이 사라져도 눈이 부신 건
하늘이 떨어뜨린 별 그게 바로 너니까
그게 바로 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