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그래 Ooh
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
붉은 태양 아래 Fire
파랗게 타는 Flower
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
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
달아오르는 상처
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Ba-ba-ba)
(Ba-ba-ba)
(Ba-ba-b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Ba-ba-ba)
(Ba-ba-ba)
(Ba-ba-b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Eh oh
그 강인한 울음은
너의 발을 내게 돌려
이 넓은 황야 속 크고
단단한 씨를 뿌려
그 웅장한 부름은
너의 맘을 내게 돌려
이 깊은 바닷속까지
거친 멜로딜 꽂아
더 탐을 내지 말어
자릴 지키는 Lion
때로는 사나워 질지 모르니
이제 환호의 음을 높여
모두 고개를 올려
어린 사자의 왕관을 씌우니
난 나의 눈을 가리고
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
뻔한 리듬을 망치고
사자의 춤을 바치고
넌 나의 눈을 살피고
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
뜨거운 리듬에 갇히고
사자에 춤을 바치고
(Ba-ba-ba)
(Ba-ba-ba)
(Ba-ba-b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Ba-ba-ba)
(Ba-ba-ba)
(Ba-ba-b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Eh oh
쓸데없는 예의 따윈 물어뜯어
편견이란 답답한
우리는 무너뜨려
감히 또 누가 날 막고
또 누가 날 조종해
조심해 다듬지 못한 발톱으로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개척하는 길
뻔해 빠진 꼰대들은 혀를 차던 짓
그걸 해내고서야 받는 박수는
더 짜릿한 맛이지
그걸 맛봤고 이제 부정할 수 없어
I’m a queen
(Ba-ba-ba)
(Ba-ba-ba)
(Ba-ba-b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Ba-ba-ba)
(Ba-ba-ba)
(Ba-ba-ba)
It looks like a lion
I’m a queen like a lion
Eh oh
Ooh I’m a lion I’m a queen
아무도
그래 Ooh
길들일 수 없어 사랑도